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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라이프

[내돈내산]위례 지무스튜디오 아기 백일촬영 후기!(눈물의 재촬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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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이랑 병원에서 무료로 촬영해주는 곳에서 50일 촬영을 했었다.

물론 아기도 방긋방긋 웃고 잘 나와서 백일이랑 돌도 여기서 찍을까했는데 생각보다 패키지가 너무 비쌌고 컨셉위주촬영이라 나중에 보면 촌스러울것 같아서 원본만 구매했었다.

그럼 100일은 어디서 찍지..하는 차에 집에서도 가깝고 깔끔해보였던 지무스튜디오!!

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있었고 무엇보다 사진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블로그가 많아서 좀 걱정(?)이었는데 가보니 기우였다. 다들 만족스러우니 블로그를 쓰신듯...ㅎ 그런의미에서 나도 지금 쓰고있는 중ㅋㅋㅋ

 

 

일단 예약을 하면 문자로 주차나 위치관련해서 안내메세지가 오기때문에 편했다.

건물 지하주차인데 주차장이 잘 되어있어서 주차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다.

지무스튜디오 외관

 

스튜디오 내부로 들어가면 꽤나 넓고 화이트톤으로 환하고 채광도 좋아서 흐린날에 촬영해도 괜찮아보였다. ㅎ 

안에는 백일이나 돌잔치를 간소하게 할 수있을만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는데 워낙 넓어서 돌잔치를 해도 괜찮은 크기였다. 오히려 식당에서 정신없이 하는 것 보다 여기서 촬영도 하고 프라이빗하게 진행하는것도 좋은 초이스일듯.

 

 

스튜디오 한켠에 기저귀갈이대와 침대가 있어서 아기를 케어하기 좋아보였다. 아기침대는 무려 스토케..! 

아쉬운건 따로 방이 있는 건 아니여서 만약 모유수유하기엔 조금 불편할수도..! 난 아기가 너무 울어서 결국 옷갈아입는 작은 창고같은 탈의실(?)에서 먹였는데 소용없어서 결국 재촬영했다는..^^.. 

 

 

 

옷은 한켠에 마련되어 있는데 한복/드레스 둘다 고를 수 있었다. 옷상태도 깨끗하고 관리가 잘되어있는 느낌!  고르면 작가님이 입혀주시고 어울리는 악세사리를 옷에 맞춰 착용하고 촬영하는 순서!

 

나는 가장 백일상차림 심플촬영에 조화톤은 노랑으로 골랐다. 

생화 백일상차림이랑 고민했는데 아기가 너무 울어서 그걸로 했으면 정말 돈이 아까웠을듯...아기 컨디션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던 촬영 ㅎㅎ

 

 

 

 

그래서 사진 결과는...??

 

 

 

 

ㅋㅋㅋㅋㅋㅋ희미한 미소 한장과 우는사진 다수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게 재촬영이라는 사실...또르르르

 

 

작가님의 우쭈쭈속에 탄생한 가족사진 ㅎㅎ 

웃는사진은 없지만 이정도로도 만족스러웠다. 일단 꽃이 파릇파릇한 생화도 추가해주셔서 감사했음 ㅠㅠ 덕분에 더 화사한 백일가족사진 탄생~

 

 

+번외로 무보정도 만족스러웠던 사진들(첫촬영에 너무 울었던 사진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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